한국번호 살리고 일본가서 라쿠텐 이심 사용 듀얼심 가능한가요? 일본유학 가게 되어서 일본에서 핸드폰 개통 하려고 하는데한국에서 skt 통신사

일본유학 가게 되어서 일본에서 핸드폰 개통 하려고 하는데한국에서 skt 통신사 에서 싼요금 하고 일본가서 라쿠텐 모바일 이심으로 개통해서 한 핸드폰에서 (아이폰15) 듀얼심으로 할수있나요?한국 핸드폰은 물리심이고 일본은 이심으로 하려하는데 알뜰폰 으로 옮기기싫어서 걍 skt 유지하려는데 가능한가요?

한국번호 살리고 일본가서 라쿠텐 이심 사용 듀얼심 가능한가요에 대한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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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KT 유심과 일본 라쿠텐 모바일 이심을 아이폰 15에서 듀얼심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아이폰 15는 물리심과 e심(이심)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심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SKT 유심을 사용하고 일본에서 라쿠텐 모바일 e심을 사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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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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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 유심 유지: 한국에서 사용하는 SKT 유심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폰의 물리 유심 슬롯에 넣어둡니다. 이 유심은 계속 한국 내 통화와 문자, 데이터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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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라쿠텐 모바일 e심 개통: 일본에서 라쿠텐 모바일에서 e심을 활성화합니다. 라쿠텐 모바일은 일본 내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통신 서비스입니다. 개통 과정에서 QR 코드 또는 활성화 코드가 제공되며, 이를 아이폰의 설정에서 추가하면 듀얼심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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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듀얼심 설정: 아이폰의 "설정 > 모바일 데이터" 또는 "모바일" 메뉴에서 두 개의 심 (국내 유심과 일본 이심)을 각각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SKT 유심을 주로 사용하고, 일본에서는 라쿠텐 이심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통화도 전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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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

• 일본에서 라쿠텐 모바일 e심이 지원하는 통신망이 아이폰 15의 네트워크 주파수와 호환되어야 합니다.

• 일본에서 이심 개통 시, 해외 로밍 설정이 아닌 일본 현지 유심으로 사용해야 하므로, 현지에서 활성화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 한국 SKT 유심과 일본 라쿠텐 모바일 e심 간에 간섭이나 호환 문제는 보통 없지만, 각 통신사의 정책과 기술적 지원 범위 내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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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성이 가능하니, 별도로 알뜰폰에서 옮기지 않고 기존 SKT를 유지하면서 일본에서도 듀얼심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